초보운전연수 무뎌진 감각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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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3:35
예전에 회사 다닐 때는 차를 몰고도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기 낳고 나서는 자동차는 늘 조수석에 탔던것 같아요.
기회가 되어도 귀찮기도 하고 무엇보다 겁도 나서 저어 하곤 했는데요.
다시 슬슬 회사에 복직을 해야 할것 같아 운전연수 업체를 좀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방문으로 많이들 도움을 받는다고 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서 그쪽으로 조사해 봤어요.
제 예상보다 훨씬 합리적인 비용이라 일단 놀랐고, 다들 경력이 뛰어난 전문가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알아보니 굉장히 좋을것 같아서 바로 상담을 진행하고 코스를 잡았습니다.
차량은 자차와 같은 사이즈로 연수용 차를 부탁드렸고 4일간 연수 진행하는 걸로 했어요.
만약 모자라면 연장도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이전에 몰던게있어서 아마 금방 익히실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상대로 운전감각 빠르게 찾을수 있었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